18-05-28 *위로*
요즈음 맘도 생각도 그러했는데
예온산업에 함께하는 집사님 한분이
날 위한 기도 중에 받은 맘을 그림으로 그려 주셨네요
위로가 됩니다.
위로. 위로? 더욱 더 가까이
가야하나 봅니다.
고마워요 집사님 우리
장애인 가족들 잘 부탁합니다.
작성자 오지마을목사 | 등록일 2018-11-24 01:30:55 | 조회수 1,094회 | 댓글수 0건 |
18-05-28 *위로*
요즈음 맘도 생각도 그러했는데
예온산업에 함께하는 집사님 한분이
날 위한 기도 중에 받은 맘을 그림으로 그려 주셨네요
위로가 됩니다.
위로. 위로? 더욱 더 가까이
가야하나 봅니다.
고마워요 집사님 우리
장애인 가족들 잘 부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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